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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답변, 기승전 '기여'로 끝내야 합격한다

mu-dap 님의 블로그 2026. 4. 10. 09:56

면접에서 열심히 자랑했는데 떨어진 경험 있으신가요?

 

문제는 자랑의 양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면접관은 당신의 스펙이 궁금한 게 아니라 회사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이 원리 하나로 19살 명문대, 25살 대기업 면접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면접에서 답변은 양궁과 같습니다.

질문마다 10점을 맞추면 합격합니다.

여기서 화살은 내 특징이고, 과녁은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점입니다.

이 과녁에 정확히 맞추는 방법이 바로 포커스 이론입니다.

 

즉, 포커스 이론은 '기여할 수 있는 점'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너무 당연한 것 아니야?'라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80%의 면접자는 포커스 이론을 바탕으로 답변하지 않습니다.

미리 외워온 장점을 말하기 바쁩니다. 그러면 6점, 7점은 받을 수 있어도 9점, 10점을 받긴 어렵습니다.

 

 

 

좋은 화살이라도 맞히지 못하면 소용없습니다.

부족한 화살로 10점에 맞추기만 하면 됩니다.

 

 

 

 

 

회사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월급을 준만큼 이득을 주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답변은 '특징이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즉, 답변이 기승전'기여'가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00전자 회사의 전자 엔지니어로 지원한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면접자에게 회사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회사는 전자, 전기적 지식과 경험을 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면접자는 회사가 기대하는 특징을 어필해야 합니다.

만약 어학연수 경험, 한국사 자격증을 어필하면 합격은 힘들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답변해야 할까요?

면접은 프리스타일이 아닙니다. 악보처럼 하면 됩니다.

순서에 맞춰 생각하고 답변하면 됩니다.

 

 

 

 

포커스 이론의 답변 프로세스는 이렇습니다.

'질문 → 나의 가치 → 회사 특징 → 기여'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봅시다. 아까 00전자 전자 엔지니어로 지원한 상황입니다.

 

 

 

면접과 : 우리 회사에 지원한 동기가 뭔가요?

 

답변 :

00전자는 세계를 선도하는 전자 기업입니다.

저는 전자공학을 전공하며, 자격증, 인턴 경험을 바탕으로 전자 기초를 쌓았습니다.

 

제가 쌓은 기초를 바탕으로 전자 엔지니어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빠르게 배워

00전자의 세계적인 혁신에 기여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생 때 지역 복지센터에서 중학생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00전자는 저소득 학생에게 수학, 과학 멘토링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사회 공헌은 강자의 품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을 살려 00전자의 강자의 품격에 함께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정해지면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하면 더 좋습니다.

 

답변을 외우기 보단 툭 치면 반사적으로 나올 수 있게 연습해야 합니다.

 

오늘 바로 연습을 해보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준비하는 지원 동기, 장점만 준비해도 충분히 연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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